공연인과 친구 모두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내가 5학년 때 나는 엄마가 하는 장구 공연을 보러 갔었음 솔직히 너무 지루해서 가기 정말 실었슴 근데 무서운 울 아버지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가야했음 그리고 공연을 30분쯤 봤을 때였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방귀를 뀌었는데 Sxxt 엉덩이에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이 닿았음 무서운 아버지 눈치를 보며 조용히 화장실에 가서 확인해봄 이런**** 갈색의 설*가 내 속옷에 잔뜩 묻어있었음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음 화장실에서 5분쯤 고민하다 화장실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세면대에서 빨아서 입음 그 마르지 않은 속옷의 축축한 느낌에 불쾌해하며 다시 공연장으로 들어갔음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나서 거기서 못보던 친구를 만남 오랬만에 인사하고 몇마디 얘기를 나누다 설마 2번 싸겠나 싶어서 방귀를 작게 뀜 여기까지만 읽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이 가능하실 거임 하아아 *** 또 싼거임 그것도 친구녀석 앞에서 근데 난 화장실 간다고 하기 쪽팔려서 몇마디 얘길 나누다가 친구녀석이 않자는 말에 나도 의자에 앉아버림 그*이 엉덩이 전체에 퍼졌음 그리고 몇분후에 친구는 가고 난 화장실에 가서 다시 속옷을 빨음 그리고 집에 가서 자살 충동을 느낌 에효 ㅠㅠ 그럼 이만 줄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