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ㅈㅅ 유머아님 양심에 쓰렉이에대한 이야기임
게시물ID : humordata_442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포강동원
추천 : 1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19 21:04:49
남민지양이 지식in 쪽에 홍보를 부탁글을 올리셔서 이글을읽고 홍보하겟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건 나쁜사람들때문에 강아지 가죽는짖이 일어난일입니다 이글 꼭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야기 실제이야기입니다.. 잘읽어주세요 억울하게 죽은 한 강아지 이야기 이글을 읽어주시는 여우선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이 글이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넷티즌 여러분의 힘이 정말필요합니다.. 너무억울한 한 강아지의 잔인한죽음을 맞이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시간은..2001년 5월23일 오후 8시30분 경이였습니다. 전 우리집 강아지 쥬디와함께 성수동에위치 하고있는 영풍 슈퍼라는 곳에 모기향을 사러 갔습니다. 당연히..쥬디를 풀러서간게 아니라 강아지끈을 매고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 쥬디는 밤에 산책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집은 엄마 언니 동생 그리고..나입니다. 저희집은 아버지가 없어서 쥬디에게 온갖 정을 주며 살았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면 반겨주는것은 사람이 아닌..아니.. 식구가아닌.. 말못하는 우리집강아지 쥬디였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꺼예요.. 그런 쥬디가 저의곁을 떠났습니다.. 슈퍼에서 모기향을 사가지고 나오는데, 봉고차가 멈추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전 쥬디의끈을 확 잡아 당겼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난 그 운전사와의 눈도 마주쳤습니다 너무 황당한건... 우리쥬디를 바퀴로밟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였습니다. 차를 세우지도 않고.... 쥬디는 한마디 소리도 없이 그 자리에서 쥬디 몸속에 내용물이 터지며 죽었습니다. 그차는..그냥가려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소리를 지르자.. 그차는 멈췄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뻔뻔하게도 차안에서 내릴생각은커녕 백미러로 뒤에상황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이게왠일입니까?? 엄마가 달려와 그차를잡아서 "운전자" 쥬디를 그만한 장본인을 끌여내렸습니다 엄마는 퇴근길에 본것입니다. 아마 그운전사는 인정없는 동네였으면.. 큰소리를쳤을것입니다. 그게..강아지가 아닌.. 사람이라도.. 전 쥬디의 모습을보고 그 운전자에게 온갖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저를 한 대 치려고 그러더군요 전 그래서 쥬디 그만한것도 모자라 사람두 죽이려구? 하며 또 욕을 해댔습니다. 너무나도 당당한 그 사람행동에 ? ? 그만 땅에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쥬디를 않고 파출소로갔죠. 성수 1가 파출소입니다.. 전 그사람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파출소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언니가 일을 마추고 급히 달려왔습니다. 언니는 피범벅이가된 쥬디를 보고 그만쓰러져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한양대학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전 쥬디를 않고 화양리 사거리에 있는 "피카소 동물병원" 으로 경찰차를 타고갔습니다.의사선생님이 반기더군요. 하지만 금새 표정이 굳어져... "아이고~쥬디가너무일찍갔구나 " 하며 말하는데 제마음은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눈물로 쥬디를 맡기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저두 쓰러지기 일부직전이라 제 친구가 데리고 온거죠.. 전 집에 오자마자 너무슬퍼 숨이 멎을것 같았습니다. 뭔가가 쓸쓸하고 있을자리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 죽을거 같았습니다. 친구가 누어서 자라고 권했지만. 그 자와 싸우고있는 엄마가 걸렸습니다. 그 남자는 어떻게됐나 궁금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는 동부경찰서로 간다고 그쪽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전6학년짜리 막내동생을 재우고 전 엄마에게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서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사고가 난 영풍슈퍼로 온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유는 현장조사 였습니다. 난 엄마를 기다리기 위해 쥬디가 죽은 그 장소로 눈물을 흘리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땅바닥에는 피범벅이가 돼있더군요 금방이라도 쥬디가 일어설 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한참 울고있는데 교통차가 왔습니다 .엄마와.경찰.그리고 그사람.. 너무도 뻔뻔했습니다 .동내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였습니다. 아까.! 쥬디의 마지막가는 길을본사람들이.. 그사람은 너무도 뻔뻔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그사람의행동을 보고 한마디씩 했죠. "이..??야! 넌 아들 딸이 그만해도 뻔뻔하냐? 넌 정도없냐?사람치고도 재수라는 것이다" 등등 이런식으로 말들을 던졌습니다. 난 그사람을 봤습니다.악의찬 그의눈을. 차안에서 의자등에기대여 또렷이 죽은 쥬디의자리를 쳐다 보는 그의눈을.... 전 엄마와 함께 그차에 탔습니다 .동부경찰서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과"에 가게됐죠.거기에 들어서자마자 전 너무..어이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교통과에있는 "윤이중"이란사람!!그말.. 아니 뚜렷이 아니생생하게 들려옵니다.지금도...... 그사람~~!!교통과윤이준의말이 "멋쟁이 한마리로 여기까지 않와도 된다는" 그의말이였습니다.멋쟁이한마리라뇨~ 자식이없는 사람은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전 쥬디를 그만한사람도 미웠지만 말로하는 악담이 더 미웠죠. 저희는 계속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사람은 수중에 20만원밖에 없다? ?하면서 합의 안볼 꺼면 법대로 하자더군요. 정말 내손에 칼이라도 있으면 찔려 죽였을꺼예요. 아직도 세상에 돈으로 해결지으려고 하는사람이 있다는게 믿겨지더군요.. 어른들이 이러니. 요즘터지는 10대아이들의 죄들이 반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운것 같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돈만 있으면 사람을 그만해도 돈으로 해결하나요? 정말 정말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돈을 원했다면 벌써 일이 끝났겠죠.... 강아지를 키우는 모든분들.. 정말 돈으로 해결될 일인가요? 넷티즌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희집은 지금도 울음바다입니다. 여러분들이 조그만 힘을 합쳐 이글을 복사해서 뿌려주세요..마지막 부탁입니다. 억울하고 분통해서 잠도 못자는 저희식구들을 생각하셔서 여러분들이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들.. 저희가족을 이해하실꺼라 믿습니다. 도와주세요...................부탁입니다. 쥬디를 그만한사람실명입니다.. "유정출"주소는.. 정말 따뜻한말...미안하다는 말도 않하는이사람.. 용서할수가없습니다.. 이글을 읽고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을위해... 저희이름과 번호를 써놓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힘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시는분들이 같이 힘을모아 일어설 때가되었습니다.. 더이상 희생당하는 강아지들이 없도록 기원하며.... 남민지..016-584-4249 글을쓴..저..본인..연락처입니다. 여러분...마지막으로 정말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복사해서 여러곳에 뿌려주세요.. 넷티즌에 힘이 얼마나 위대하다는걸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죄의식속에서 살게 힘을 합칩시다. 저두 이글을 읽으면서 참 이세상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생각 합니다 이런 잔인한 쓰레기는 밟아버려도 쌉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