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 전 쯤에는 씨X 개XX 같은 욕설을 가끔 하는걸 봤지만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담고다닙니다.. 그리고 운지,나랑께,~~했노,오5미 지린당께 등등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닙니다.. 그런 말 하지말라고 해도 뒤돌아서면 오5미.. 이렇게 작게 말하고요 아주 미쳐버리겟습니다 이대로 군대가면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눈총을 살 것 같아 몹시 불안합니다.. 아직까지 살면서 형으로써 훈계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조용히 불러서 말을 해 볼까요.. 이게 훈계한다고해서 말을 들을것 같지않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