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79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시팔★
추천 : 76
조회수 : 1269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29 11:41: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9 11:00:40

"어제는 휴일이라 근무한 사람이 없었구요,저희는 gmail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02)3219-5171 쓰시는 담당자분도 보낸적이 없다고 합니다."
"해당 메일은 개인이 사칭한 것이고 이로 인한 추가 피해가 있을 시 경찰에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유명(?)해질수록 안티도 늘어가는듯.

공무원 사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신고나 해볼까? 정모할래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