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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부러운적이 없었는데...
게시물ID : gomin_479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처럼단귤
추천 : 1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8 23:44:40

친구랑 친구 남친이랑 저랑 셋이서 만났음...

같이 술마시는데 해물탕비슷한 안주를 시켰는데

안에 왕새우가 들어있었음

친구는 남친이 새우 껍질 다 까서 갖다 바치는데

혼자 껍질까다가 문득 슬퍼졌음.,,,,ㅠㅠ....

그래서 껍질째로먹음

맛있더라... 새우야...

 

 

 

 

 

 

엉엉...ㅠㅠㅠ 겨울이라그런가 더 외롭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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