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글, 입대글.. 이런건 좋은거같습니다. 오유인으로써 다함께 축하해주고 기운북돋아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게시판지키기... 이건 진짜 실천해야하지않을까요? '유머x' 라면서 당당하게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리는가하면 '게시판 못지켜서 죄송해요 ㅠㅠ' 이렇게 게시판구분을 할 수 있음에도 지키지 않는경우가 최근들어 급격히 많아지고있습니다. 물론 실수로 게시판 구분을 못하거나, 게시판을 정하기 애매한글인경우는 이해를 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경우는 게시판의 기능을 상실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덥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