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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혼자서 한잔하고있어요6
게시물ID : soju_47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med
추천 : 0/7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6 22:46:29
오랫만에 올려요 잠깐 동안 너무 바뻐서 시간을 못내다 오늘은 기필코 한잔하겠다!!!각오했어요.  친구랑 둘이 술한잔하고  집들어가는 길에 집앞에 잠깐 들렸습니다...  인생은 노래가사 처럼 알수도 없고 물레방아 같기도 하고 ... 결국 마음가짐인것 같네요.... 오늘은 멋지고 즐겁게 보냈기 때문인지 별거없을 내일도 기대가 됩니다.  까르페디엠!! 생맥은 역시 요기지!!

ps지역은 인천입니다 언제든 같이 하고 싶으시다면 말해주세여  ^^ 타이밍이 맞다면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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