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 재료인데요 ㅋㅋ
원래 액세서리 잘 안하는데 갑자기 만들어보고 싶어서 초여름에 3만원어치 정도 사서 2개 만들고 남은거에요 ㅋㅋ 몇달째 방치..
더 만들려면 만들겠으나 제가 만들어놓은것도 귀찮아서 잘 안하는 제 모습을 보고 ㅋㅋ
그리고 잘 만드는것도 아니고 ㅠㅠ 만들어서 판다는건 당연히 불가능이고 아는사람 주기에도 민망한 ㅋㅋ
전 마감이 어렵더라구요.. 본드 덕지덕지 붙고 막 쑤셔넣다가 추한꼴만 ㅋㅋ
반응봐서 재료 자세히 뭐뭐 있는지 글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