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e Ellington & John Coltrane - In a Sentimental Mood 0 안경을 안쓰고 왔더니 어질어질하네요 (짝눈인지라) 잡소리는 여기까지. 1 댓글좀 달고 삽시다 음게 참 괴상한 곳이죠. 대충 게시글이 2~5페이지(한페이지에 20개)씩 올라오는데 조회수는 100이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죠. 가끔보면 업로더 분들이 눈팅하는 분들보다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여러개를 올려서 그런거겠지만) 2 업로더의 무덤 여긴 진정한 업로더의 무덤. 댓글과 추천은 바라면 맘만 다쳐요. (심지어 어글끄는 사람도 없어요) 많은 분들 오셨다가 가셨죠. 그러면서도 신기하게 새로운 업로더분들이 생기더라구요. 아무튼 괴상한 곳이에요 3 음악 문의글에 보았을때 비회원의 경우 깔끔하게 무시. 로그인상태면 반대, 로그인인 상태가 아니면 그냥 무시 가끔 글 내용이 너무 뻘글이면 로그인해서 반대하기도 합니다. 회원의 경우 리플리스트 확인후 댓글이 깔끔하면 알려줍니다. 욕하고 괴상한 용어쓰는 사람이면 알아도 무시하고요 4 음게의 매력 여긴 어설픈 라디오DJ보다 선곡이 좋아요. 모르는 곡들도 많이 알게 됐기는 한데.... 그 배 이상으로 적막하죠;; 5 저는 왜 이 추천과 댓글의 무덤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요 지금도 일 안하고 음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