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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준 김밥이 제일 먹고싶다고 ...
게시물ID : bestofbest_479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23
조회수 : 9542회
댓글수 : 1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5/03/25 18:55:04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17 0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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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9:54:47추천 28
ㅅㅂ
너무
슬프면
욕이 나온다

슬퍼서
걷다가
이유없이
주저앉아본적있는가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렇다
댓글 1개 ▲
2025-03-17 10:51:28추천 12
아....느껴보고 싶지않다...ㅠ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17 10:35:29추천 17


댓글 0개 ▲
2025-03-17 11:08:26추천 1
아.. ㅜㅜ
댓글 0개 ▲
2025-03-17 11:23:40추천 10


댓글 2개 ▲
2025-03-17 12:26:53추천 7


2025-03-25 22:44:01추천 0
나리 나리 미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2025-03-17 12:02:33추천 8
너무 갑작스런 큰일을 당하면 슬픔은 바로 안오더라구요...
멍하다가 저런걸 보게 됐을때 갑자기 심하게 몰려오더라구요..
댓글 0개 ▲
2025-03-17 13:02:50추천 0
상실감이 너무나 크고 깊습니다...긴 시간 동안 ㅠㅠ
댓글 0개 ▲
2025-03-17 17:19:45추천 15

나는 어릴적에 어머니에게 굳이 뭐가 먹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군 현역 시절 상병휴가나왔을때였나 군생활 이야기하면서 군대에선 반찬으로 나오는 고등어는 모두다 솥에 넣고 튀겨버리기 때문에 맛이 없어서 가끔 어머니가 어릴적 해주시던 고등어 구이가 생각난다고 말한적이 있었음

그리고 20년도 더 지난 지금 딸아이가 나한테 하루는
왜 할머니집에 가면 항상 고등어가 반찬으로 나오냐고 물어보더란...


어머니 이제 그만 구우셔도 됩니다... ㅠ_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5 21:03:14추천 4
세상에서 제일 증오를넘어 이제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부모들은 살아있어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느꼈어요...처음엔 아무런 감정이

안느껴졌는데 할머니 관이 땅속에 들어가서 흙이

덮여가는 순간 눈에서 눈물이 정말 주루룩 주루룩...

계속 쏟아져내리더라고요... 얼굴표정 하나 안변하고

감정기복도 안느껴지는데...두시간을 넘게 울고

몇일 지나 할머니옷...이불...베게... 보다 갑자기

슬픔이 올라와 꺽꺽대며 몇일을 울었었네요...

할머니 보고싶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파레시아
2025-03-26 01:56:02추천 0
댓글 0개 ▲
2025-03-26 08:20:55추천 0
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25-03-26 12:47:57추천 1


댓글 1개 ▲
2025-03-26 12:52:18추천 1
장애가 있는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가는 어머니구나.... 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포경수술한 아들 집에 데리고 가는 구나....라고 생각하니 돈까스에 속았구나, 점심 돈까스나 먹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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