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No.121 리오레우스 & 리오레우스 아종
도착!
도착하기까지 판매자분이 제가 여자인걸 알고 깜놀하셨다던지
남친한테 선물하는 건줄 알았다던지
(젠장.. ASKY인데..)
여러 가지 해프닝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ㅋㅋ
한정판이라서 그런지 왠지 창화룡쪽이 더 까리한 느낌입니다.
관절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습니다ㅋㅋ
아직 초보라 다루기는 어렵네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사이즈입니다.
저 머그컵은 보통의 머그컵보다는 상당히 큰 사이즈입니다.
꼬리가 잘리는 거나 브레스를 뿜는 것도 구현이 가능하네요
지금도 제 책상에서 마구 브레스 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