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범위에서 가장 적절한 인물은
광희 였어요

 그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케릭터 
수준급 예능감과 손발력
약간의 백치스런 느낌의 케릭터 
 그리고 개그로 받기 좋을 정도의 적당한 열등감 표출 등등
 
아이돌 군미필 등등을 다 떼고 생각 했을땐 
꽤 괜찮은 후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번 식스맨 내용처럼

직접 그들이 참여해서 진행되는 무도를 봐야 알거같네요
어떤조화가 될지 

장동민은 스케쥴많고 케릭터 겹친단 생각들어서 그리 고평가를 안했는데 

요번 무도 아이템 pt때 확달리 보이더군요 
아 이사람 확실히 뭔가 좀 안다 싶은느낌이 확들어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솔직히 두사람 뽑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