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서로 사랑하는 사이면 서로 도우면서 나아가는거지
지는 가진게 없어서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헤어지자는데
난 뭐 해달라 한적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헤어지자하면 난 뭐가됩니까
뭐 어쩌란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