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팬 카페 측 '명품 조공 논란'반박
"배우 측에서 목걸이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조공 리스트'를 관리한다는 사실도 허위다."
배우 박시후(35)가 이른바 '명품 조공' 관련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팬 카페 회원들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eiw.html?artid=201303011520451&code=9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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