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스타 125 를타고다니는 남징입니다.
하..... 몇인전에 야간 주행을 하던 도중에
앞차에서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저한테 튀겼네요;;
다행이 옷에 담배빵은 안났지만 집에 오면서 "내 오늘 저녀석에게 거한 상품권 하나를 보내줘야겠군" 하며 확인을 해봤는데..
하... 듀란... 너란놈.... 야간에 좋지 않은놈..... 지금 진지하게 고프로를 고민중입니다.....
진짜 야간 노이즈만 잡으면 좋은 녀석인데 ㅠㅠ 야간에는 그냥 잘잘못 구별하는 용도로만 쓰일것 같네요..
아... 진짜 저 운전자.. 따라가서 번호판 사진 찍는거였는데.....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56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맨 마지막에 불똥 튀기고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