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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jpg
게시물ID : bestofbest_479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33
조회수 : 8631회
댓글수 : 2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5/03/31 09:5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30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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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moruniv.com/pds1357800
https://www.dogdrip.net/623404188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13406?svc=TOPRANK 2024-11-26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nROksZa7X4 2024년4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31 00:13:33추천 21
꼭 저런 분들이 아프셔서 일찍 하늘나라 가더라.
이분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천벌을 받기 바람.
댓글 0개 ▲
2025-03-31 02:21:47추천 11
어른
댓글 0개 ▲
2025-03-31 03:07:45추천 13
새벽에 잠 깨서 보는데 울컥합니다....

선생님과 아이들 정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ㅠ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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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07:15:02추천 10
라면 하나에 저렇게 표정이 밝아지네요. 애들은 애들이구나 ㅎㅎ
댓글 0개 ▲
2025-03-31 07:27:47추천 3
눈물난다..
댓글 0개 ▲
2025-03-31 07:35:46추천 3
내가 내는 세금이 저 학교와 학생들 지원하는데 쓰였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2025-03-31 07:56:21추천 3
너무 멋지다 장담하는데 저학생들은 성공할거다
댓글 0개 ▲
2025-03-31 09:06:38추천 3
선생님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2025-03-31 09:27:17추천 4
중3 때 고등학교 진학을 염두해야 하는 때에
물론 집안의 강요 아닌 강요로 인문계에 가야하기도 했고,
제가 전공으로 삼고 싶은 걸 좀 더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도 인문계에 가야하기도 했지만,
실업계를 가기 싫어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일진들이었음. 공부 못한 일진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일진들이 공부 못하는 애들도 있었기에. 일진들이 있어도 갈 수는 있겠지만, 선생들이 그런 애들을 제대로 통제해 줄지, 나를 제대로 보호해 줄지에 대한 답이 보이지 않았음.

그런데 저런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일진들이 있어도 하루하루 용기를 얻고 다녔을 듯.

아 중학교 일진 중에 공부 좀 했던 애들이 제가 갔던 인문계 고등학교에 와서 당황했었음. 그러나 같은 중학교 일진들은 다른 중학교 일진들에 의해 통제되었고, 그 다른 중학교 일진들의 상당수는 나한테 관심 조차 안줬고, 일부는 좋은 친구라고 기억할 정도로 저한테 잘해줬음.

그리고 대학에 와서 원하는 전공을 하러 왔는데, 선배 후배 동기들 중에 인문계고가 아닌 사람들도 와서 배신감 느꼈음. 내가 보고 믿었던 정보에 대한 배신감..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학창시절을 여유있게 즐길걸 하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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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0:42:08추천 4
실업계는 학교 아닌가.. 나는 실업 다녔지만
담배도 안피웠는데 다 선입견임!
댓글 0개 ▲
2025-03-31 10:46:31추천 3
나라에 궂은 일 할 사람도 필요합니다.
누군가는 배달도 해야되고, 막노동도 해야됩니다.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
딱 그정도 인재로 교육하는 것이 저 학교의 역할입니다.
다만, 네가 커서 무슨 일을 하던간에 국민의힘 찍지는 말라고 교육할 필요는 있겠네요
댓글 0개 ▲
2025-03-31 11:08:00추천 6
교육자라는 게 이런 거지....
댓글 0개 ▲
2025-03-31 11:49:38추천 1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무너질것같은 세상을 받쳐주고 있다는 생각이 듦
댓글 0개 ▲
2025-03-31 12:43:51추천 1
누구 눈에는 “자.제.분”이 아니라서 참… ㅠㅠ
댓글 0개 ▲
2025-03-31 15:08:07추천 1
EBS에 낙하산 사장 들어오면
이런 귀한 프로가 없어지지 않을까...
댓글 0개 ▲
2025-03-31 15:34:08추천 0
어이구... 눈에 습기가...
댓글 0개 ▲
2025-03-31 16:14:59추천 1
나도 선생님 한분이 기억남 .. 자랑은 아니지만 ..

선생님이 “너 졸업할때까지 내가 사람 만들어서 보내는게 내 목표다“ 라면서 ...

사고도 많이 치고  졸업할수 있는 권한도 없었는데 ... (출석일수를 다 못채움)

선생님이 어찌저찌  졸업은 시켜주셨는데 .. 잘 계시려나 ..
댓글 0개 ▲
2025-03-31 18:18:19추천 0
아.. 이시대 진정한 스승님이십니다.

저 어린 친구들 없이 산다고 고통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 때부터 저렇게 독립적으로 살면,
향후에 꼭 크게 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0개 ▲
2025-03-31 20:09:02추천 0
우리나라 공단들이 전부 저런 선생들이 있어 운영될수 있었다는걸 모른다는....배고파지는 횟수가 줄어드니 공단도 같이 사라지는....
댓글 0개 ▲
2025-04-02 10:45:14추천 0
추천 100만개 주고 싶네...
저런 분들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너무나 귀한게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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