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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9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사람요
추천 : 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11/19 02:09:13
안녕.
말까요.
제 얘긴데.
공장짬밥5년동안
22살부터 작년까지 1억모으고
고향이 광주라서 32평 1억4천에 사고
(오래된아파트지만 순환매매좋음.)
피땀흘려모은 1억과 퇴직금과 보증금4천보탰음.
월세는45만원씩 들어오는데
작년 여름퇴사하고 월세45만원으로 올 가을까지
공부뒷바라지함.
실업급여받은것도 (매달100만원 3개월) 도움됨.
작년 여름부터 올 가을까지 경찰공부해서
경찰됐어.
내가 이룬것.
집 주인(작년 32평. 보증금4천 월세45)
직업 경찰
27살.
차는 중고 아반떼.
이제 결혼준비할라고.
진짜 거지같이 살았다.
지난6년동안.
돈모으고 경찰이되기위해.
나의20대 꿈을 이뤘으니
이제 결혼해야겠다.
자랑하려고 쓴게아니라.
진짜 거지같이 모으면 모아지는돈이고
멍청한 공돌이도 열공하면
공무원할수닜다구.
난 부자도. 재벌도아니고.
로또맞은 행운아가아니야.
노력하면 평범하게는 . 살수있을거같아
그럼.
자.
나에게 어떤 여자가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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