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바뀌어서 잘가던 매장 호감도 깎여서 안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예전에 직원분들 상냥하고 인상좋고 서비스 팀웍도 끝내줬는데 어제가보니 완전 기계적인 영혼없는 직원들이.. 로드샵에서 올리브영 사랑하는데.. 많은 올영이 있지만 거긴 크지도않고 그냥 아담한 올영인데ㅠㅠ 일부러 그곳만 갔는데..바뀌다니..
진짜 서비스업은 직원서비스가 이렇게 마케팅에 중요하구나 실감하게 됐어요 ㅠㅠ 뷰게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요? 나는 이제 영혼없이 올리브영 다녀야겠다.. 분위기 좋아서 몇개 더 사주고 저도 기분 좋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