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가 편함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한때는 작성자가 7살때쯔음이였을 꺼임.
엄마랑 동생이랑 캄보디아에 가게되었음.
그때 빌라 비슷한 집에 머물게 되었음.
근대 거기 주인이 흑형이였음.
나는 처음보는 흑형이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작성자는 동생에게 아래층 흑형에게 편지를 주자고 했음.(참고로 동생은 남자)
그래서 작성자 엄마에게
'사랑해요'라고 영어라고 적어달라고 했음.
그래서 편지 내용이 I' LOVE YOU 였음ㅋㅋㅋㅋㅋㅋ
이름은 동생이름으로 적었지만
준건 작성자였음...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대 표정이 좀 어이없다는 표정이였음...
아...
그렇게 작성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러브레터는 끝이낫음..
적어보니 재미없네 ..
암튼 그렇게 갔다오고 나서 부모님은 크게 싸우심.
근대 지금생각해보니까 그때는 순수하게 준건대 상대방은 고백인줄 알았겠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