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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9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국엔얼굴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19 03:18:26
이십몇년 살아오면서 이정도면 평범해라고 생각했던 내얼굴.
대학시절 거치고 사회물 먹으며 직장상사에게 못생겼다 수시로 듣고,
같은 사무실안에 여직원이랑 대우차이 느끼는거 더는 못참겠다.
자꾸만 외모콤플렉스 생기고 성격에 그림자 지는것 같아
스스로가 불쌍해진다.
외모 꾸미는것도 경쟁력이고 인정받는 수단중 하나라면
기꺼이 성괴가 되어주마.
외모가 뭐길래 자꾸 내 멘탈이 병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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