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유는 asky인가보다.

작년 초 우연히 오유를 시작하게되어..

벌써 두번의 이별을 겪었당.


우씨..................................


밉당.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휴

이제는 진짜 100퍼센트의 사랑을하고싶다.
나중에 헤어질거 생각안하고. 온전히 내 마음 다 줄수있는.

상처받더라도 아프더라도 내 마음 다 열수있는 그런 상대를 만나고 싶다.

취미생활을 가져야겠다.

어짜피 혼자사는 인생 혼자라도 재밌게 즐겨야겠다.


이런저런 생각이 마구 튀어나온다.

조금씩 성장하고있다.


다 괜찮다 오히려 정리된 기분. 책을 읽어야겠다.


고민만하다 끝나지 않기를. 생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되야겠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다 괜찮은거예요. 

글을 다시읽어보니 멘붕이 느껴지내요.으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