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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맞이하며 , ,
게시물ID : lovestory_47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벌★
추천 : 12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9 09:01:29

11월을맞이하면서~~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이해가 되고 ~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사랑이 됩니다. 

 


가을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

햇살을 가득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날드릴 수 있도록~

 


새로 사귄 친구가신선할수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습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 2012년  11월  주위와 나자신을 한번돌아보게 합니다.

 

http://cafe.daum.net/dreamt/Dzkw/129?listURI=%2Fdreamt%2FDzkw%3Fprev_page%3D1%26firstbbsdepth%3D0002G%26lastbbsdepth%3D00027%26noticeYn%3D%26page%3D2   

 

 

하트가 넘예뻐요~!!  

지금 이시간 생각 나는 사람에게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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