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대성이 최고던전일때
와 1넴 어렵다 보스 쿵쿵따 대박 이러다가
화염의풀셋 맞추고 역서 야골타 방어작 다 하구,,
(옛날역사는 딜링이라는 개념이 거진없었음 ㅋㅋ)
일 때문에 접었었는데요

최근에 복귀하니
역사의 로망이었던 철옹성 스킬이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권사를 새로키웠죠
뭐 무기강화니 악세가 한쪽되니 뭐니 많이생겼어도 
결국엔 일퀘 조금조금씩 헤딩팟만들어 배우고 해서
아직 스팩은 낮지만 육손잡고 오예 하면서 하구있어요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혼자하면서 스토리 기다리긴 괜춘한거 같습니다
어차피 모든 온라인겜은 뭔가 새로 나와도 금방질려요
롤도 많이하면 질려요 ㅋ 그래서 신캐를 계속 뽑죠

하늘농장 돼지 구우면서 제자들 보는맛에 합니다 ㅋㅋ

망했다는 소리 돈없다는소리 많지만
스펙낮아도 설동돌면서 보패맞추고
수월 백청초반 일퀘하구 
지금은 일퀘다깨면 200금 가까이 모이더군요 하루에

뭐 대형문파가 지옥도가 우짯다니 뭐니 말이많지만
무기강화 막 급하게 하고 그런거 아니면
별 상관도 없어요 ㅋㅋ 시세바뀌는거 ㅋㅋ 
하루 일퀘 더 하면 됌

아직 혼자하기는 충분히 재밌다고 봐요
캐릭터 이쁜거 보는맛도 있구요 ㅎ
전 바라는게 있다면 예전의상 획득기회나 있었으면 ㅜㅜ
흑호같은거 넘 이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