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옵g pro를 lg U+직영점에서 구입했는데요.
제휴된 카드를 일정금액 사용하면 쌓이는 마일리지로 할부원금을 까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신규가입입니다...
가입비,유심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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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원금 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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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없이 36개월 할부/ 할부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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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만원 할부 원금에서 50만원을 할부카드 쪽으로 넘겨서 이 50만원은 카드마일리지로 소멸.(매달 50만원은 사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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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통신사 쪽
할부원금은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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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72요금제3개월 유지이지만 34요금제와의 차액을 선납,
부가서비스 5000원 3달
약정이 걸리지 않는다는것과
제휴카드 결제금액에 어머니,동생을 통신료를 자동이체하고
어차피 아무것도 남지않은 전기세같은 공과금도 돌리게 가능해서 25만원 돈을 그 제휴카드로 돌리면 된다고 판단해서
메리트를 느껴서 계약을 했는데 어떤가요 좋은조건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