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수능에서.... 최신의 통계자료를 써서 제대로(?) 된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상황에서는
오답처리 되는 사항을 겪었을 것입니다.
사실이기도 했지만... 특수성은, 학생들이 접하는 것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죠...
결론은.... 교과서만 본다면 문제의 오류지만, ...블라블라...
교학사 교과서를 배운 학생들이 수능볼 때, 그 기반으로 그 시각으로 문제를 낸다면...?????
공인된 교과서의 시각이다....................라면...???
명문고의 모습이란 것이 고작 대학 진학률인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택할 수 밖에 없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반대는 해야하나....반대하기는 힘들어지겠죠.....
나아가서는 슬금슬금 다른 교과서들도 변할테고...
그 빌미를 제공한게 이번 수능 문제의 오류의 판결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번에는 사실관계로 들고 나왔지만....
다음은 공인 교과서의 시각이다.....
음모론이길 바랍니다......만....
근데 무서워지네요....;;;
말재주가 더 좋으면 좋겠는데...뭐 ㅡ.ㅡ;;
그냥 기우에 지났으면 합니다...만...ㅅㅂ...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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