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근에 본건 2013학교이고 최근 마지막화까지 다 본건 해를 품은 달이 유일한데
요즘 푹빠져 있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엄마가 보고 계시길래 중간 부터 봤는데
이 드라마 재밌네요......극의 전개도 우리나라 전형적인 시청률 높일려고 내용을 늘리는 일없이 빠르고
몰입감도 좋고.......월화수목금 시트콤처럼 주5회 방영....연기력도 다들 어색함이 없이.....
무엇보다도 처음 봤는데 나진주역으로 나오는 서현진이라는 탤런트 되게 이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