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의증명에서 <결정적인 인챈트>를 노리는 노기에요.
맵도짧고, 바로 보스방아닌 맵 걸려도 반스킵하면서 갈수있구 용맹,보호 스킵도 못하는 저에게 특히 두달히를 가지못하는 오나를 키우는 저로선 시즌1 인챈노기는 이거밖에 할게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만큼 오나분들껜 추천! 카운터 팡팡!하면 보스몹들이 바로바로 무릎꿇고 쓰러져요
인챈트 가격도 150~180으로 용맹에 비해 아주 좋구요. 얼음맵이라 두달히의 마가,축마가 장점도있구요.
용맹과 드랍율과 비물론 인챈노기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시간당 평균 1~2장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처음해볼때 한시간정돈 무득이였네요)
15k오나로 5~7분 클리어했었습니다.
(추락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