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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속담~~~
게시물ID : humordata_479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토Ω
추천 : 6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9/08 08:48:47
          &어느 도둑의 유언&    중병에 걸려 세상을 버리기 직전인 도둑이 있었다.  곁을 지키는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 여보,평생 애만 먹였는데 이렇게 곁에 있어주어서 고맙소.  그래서 당신한테 주먹만한 루비 하나 남기고 가리다.“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대번에 “어디에 놔뒀지?”라며 물었다.    “아, 옆동네 강 회장 집 안방에 장롱이 있는데 거기 세 번째     서랍에 들어있소.“            $천원과 만원의 차리$    천원짜리 지페와 만원짜리 지폐가 만났다.  “그동안 잘 지냈어?”  그러자 만원짜리가 대답했다.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 여행도 하고,또 야구장도 갔었어.  넌 어땠어?“  그러자 천원짜리 왈   “나야 뭐,늘 그렇지...교회,성당,절,그리고교회...또,성당...”          *신세대 속담*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는다.방위는 쪽팔려서 죽는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고생 끝에 병이든다.  &아는 길은 곧장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르겠더라.  &분식집개 삼년이면 라면 끓인다.  &못 먹는 감,발로 으깨버려!!  &빈 가방이 요란하다.  &담임한테 빰 맞고 매점 아줌마한테 화풀이한다.  &재수 없는 놈은 뒤에앉아도 준필 맞는다.  &매점의 새우깡도 집어먹어야 맛이다.  &참고서 찾아주니 별책부록 내놓으라 한다.  &말대꾸가 길면 밟힌다.  &담배 놓고 l자도 모른다.  &내일은 담임이 서쪽에서 뜨겠다.  &지우개 가루 모아 태산.  &가는 휴지가 고아야 오는 휴지도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대를 갚는다.  &체육복 잃고 사물함 고친다.  &샤프심 도둑이 참고서 도둑 된다.  &세 살 담배 여든 간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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