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앞에 차를 대놓는데요 

지금껏 3번이나 펑크를 내놔서  타이어만 3번 갈아치웠습니다 .. 

정비소  모두 하는말이 무언가 예리한걸로 송곳같은걸로 뚫은거라고 하더군요 ..

처음엔 그냥 넘어갔습니다 .. 두번째도 그냥 우연?이겠지 하고 넘어가줬습니다 .. 그리고 

오늘 또 펑크가 나있네요 .. 집앞근처 CCTV라도 있으면 어떻게 확인해보겠는데 .. 없구요 ..

블랙박스를 안달아서 .. 그래서 이번에 블랙박스 달려고 하구요 .. 이게 지능범인지 .. 혹여 블랙박스달면

그거보고서 이제 펑크 안낼것같기도하고 .. 피해보상따위보다 어떻게 생긴자식인지 면상이라도 한번 보고싶어서

아 진짜 욕나오네 시발거 ㅡㅡ 어떤개새끼인지 진짜 잡히면 진짜 아 ..시발 ..

만약에 제가 블랙박스 설치하고 잡게되면 어떻게 인실좆 할수있을까요 ? 반성이고 뭐고 제대로 인실좆해주고싶네요 .. 

못잡게되면 어떻게 손쓸 도리가없으니 ..이제 안그러는걸로 잊어야겠지만 혹여 블박설치해서 걸리게되면 

제대로 인생보여주고싶네요 ..집앞에 말고 조금 떨어져서 건너편에 대어놔도 제차만 펑크내는걸보니 

어떤 시발새끼가 날 능욕하는건지 ..아 욕해서 죄송합니다 ..이게 한두번이아니라서 너무 열이받아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