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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바뀌셨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479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애
추천 : 3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9/08 22:36:07
평소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시던 아버지.. 대표팀 박성화 감독(올림픽국대) 허정무 감독 등등과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축구 관련 행사에도 열심히 참가하셨습니다... 그러던 아버지께서 최근 국대 평가전을 보고는 한 마디 하시더군요.. "... 축구장에 물 채워야겠다..." 아놔 그러게 국대 평소에 촘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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