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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델리온이 잘못했네요.. + 마비노기의 숨은 재미
게시물ID : mabinogi_47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보이
추천 : 12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3/12/29 13:54:28

티르코네일을 지나가다 거리의 화가를 봤어요..

거울이 없는 에린이기에 제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초상화를 의뢰했더니만..

2.png

캔버스가 옆에 있지만 굳이 공중에 그리시는 마스터 화가느님..

어째 불안불안 하다...







3.png

흡.... 나 이렇게 생겼구나..

어쩐지.. 서큐버스가 나한테 진심으로 화내더라.

흡...










sa.png

엔델리온.... 왜그러셨어요....






24.png

ㅎ....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 않을래..?



25.png

아니.. 넌 지금도 방황하고 있어...
니 그림 실력이.....



25.png

카라젝 너이녀석...



28.png

난.. 너가 지금도 널 힘들다고 생각 했으면 좋겠어..
이리아 여행 동안 그림 실력은 늘지 않았구나...
아니면 혹시.. 눈이 나쁘니..?



30.png

ㄴ.. 나 알아낸 것 같아 너가 왜 그림을 못그리는지..



ew.png

리리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왜 돈대신 벌꿀 드링크 '몇' 상자를 주려했을까..







근데..

누나?


sa2.png
누나



sa3.png
동생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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