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글이많이보이네요
89년생이지요
최초로 등급제 적용을시작했던때라
수능 개똥망ㅋ
나름 그림잘그려서 홍대앞에 사자그림있는그학원ㅋㅋㅋㅋ
에서 한달에 500씩주고 그림공부했는데
하 수능조진것때문에,,
어쨋든 학교다니고잇습니다
또다른시작이더라구요 대학,, 대학가면 남자분들은 군대가야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대학생들이 생각외로 꽤많습니다
4학년되면 100명중 90명이없어집니다ㅋㅋ
부디 고등학교때 그리던 소중한꿈 잃지마시고
현실에부딪히더라도 견뎌내시길
아 그리고 재수한다는학생분은 꼭,, 재수해서 한방에 대학가시길빌께요
부모님들이 말씀은안하실껍니다만 정말 돈많이깨집니다
제가 어느정도 사회생활을해보니,, 재료비+학원비+기타공부할때 드는돈이 장난이아닙디다 허허
게임도 학교생활도 둘다멋지게 이뤄내시길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