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댓글 소개. 거서간→차차웅→이사금→마립간
/ 걷어차 이마 빡!
*이자연, 세 딸을 문종의 비로 납비
하나가 잘되니 ‘자연’히 따라서 잘 돼!
세 딸 모두 문(공부) 잘하는 신랑을 만났어.
*이자겸의 난 발생-인종 때
‘자’기가 왕까지 ‘겸’하려고? 그럼 난 ‘인’제 ‘종’쳤네!
*이자겸-법상종 지지
‘자’기가 ‘겸’해서 ‘상’까지 다 주었다. 자기가 다 해먹었다.
*이자겸의 두 딸이 예종 인종의 비가 되었으나 폐비되었다.
두 딸은 예인선에(예, 인) 끌려가는 처량한 신세.
*이자겸은 무인 척준경을 부리며 왕위를 노렸다.
준비는 ‘척’척 잘 돼가고 있겠지.
*척준경은 정지상에게 축출
척척 잘 나가는 데 갑자기 정지!
[중국사 암기법] 상왕조
*서백-유리에 갇혔을 때 주역을 정리
드라마의 ‘주역’이 갇혔다가 탈출.
*승상 이윤, 하나라에 공납을 중지
공납을 중지하면 이윤이 적겠지.
*상왕조는 도읍을 여러 번 옮겼다
‘상’권 좋은 곳을 찾아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