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b1nuoGF9rC4
이 광고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욕을 바가지로 들은,... 광고 였습니다..
잡설 다 집어 치우고 바로.. 사금융이. 택시와 비슷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광고였습니다.
근데.. 최근 광고
신입사원편...
회사가 젊다.... 이자가 비싸지 않냐? 라는 질문에.. 그만한 서비스로 보장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감성팔이식... 괜찮은 남자친구는 없냐?
후하...
그리고 영상은 준비 못했지만..
저 위의 신입사원이.. 직장에서 허덕이는... 장면을 묘사한 편이 더 있더군요...
후아... 돈도 없고.. 힘들고... 어렵게 사는 이제 갓 사회에 들어간 사람들.. 어려울때는 사금융을 써라...
이렇게 광고를 하는듯한...
아.... 어떻게 표현하지?
정말..... 케이블 방송 보는데..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