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뭔가 닳거나
수명이 짧거나
사용시간 제한에 있다거나
그런 물건들 정말 싫어합니다.
운동도 하고 차비도 아낄 겸 자전거를 구해서 타고다니는데
매일 타다보니 펑크나는일도 꽤 자주 있네요.
엊그제도 야근하고 퇴근하려다 보니 바람 빠져서 자전거 회사에 두고 들어왔습니다 ㅠㅠ
어릴때 타던 자전거는 펑크라는거 모르고 탔었는데 요즘 자전거가 이상한건지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저 60킬로입니다)
자전거 타이어 펑크 잘 안났으면 좋겠는데 산악 자전거용 타이어를 끼울까요?
아니면 슬레임을 채워넣을까요?
아니면 펑크없는 폼타이어 구해다 교체 할까요?
좋은 아이디어좀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