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서운했던 소개님들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 들어도...

물어보지도 않은 옛 연인 얘기하지 말지 말입니다.

집중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관심은 가져주는 척하지 말입니다.

소개팅 이후에 약속있다는 핑계로 자리를 일찍 뜨겠다는 의사표시는 자제해주지 말입니다.

약속 시간은 꼭 지켜주지 말입니다.


고마웠던 소개님들

다 보이지 말입니다 상대가 마음에 안 들어도 예의를 차려주시는 분들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사람이라도 소개시켜 주고 싶지 말입니다.


이상 소개팅 경험담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