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부모님 속을 마니 썩히구// 나쁜짓 하면서 하나박에 없는 외동이라는 녀석이 불효만 하고 자랐습니다. 저두 이글 읽고 동감하는부분 많아요//정말 효도는 어디잇는건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을 생각하면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이지요. 부모님의 자식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효도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까지 효도라는 녀석이랑 친해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효도라는 녀석과 친해지려고 노력한적도 없습니다. 이제 철이 들었는지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