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몇몇보이는데,

조금 거칠게 말해서 그런건 '헛수고'라는거.

파쇼들은 오히려 그런 '합리론'으로 스스로를 위장해서 정치전선 전면에 나선다는거.

파쇼들에게는 조롱이 답이라는 것.

조롱해서, 그들이 다시는 얼굴을 내밀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

5.18관련해서 폭동드립에 대해 진지하게 응대할 필요는 없다는 것.

파쇼는 타도의 대상이지,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