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위키 참조
시즌1때는 이미 6화때 도둑게임으로 연합이라는 존재가 있지만 그 안에서 개인전을 유도 할수 있도록 했고
7화 오픈패스는 말할 필요도없고
그 다음 콩의 딜레마 5대5 등 개인전 위주의 게임들이 다수 포진했다.
최소 게임에서 연합이 전부인 게임은 거의 없었다. 심지어 1화 123게임은 둘이서 팀만짜도 이길수있을정도
시즌2는 게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연합이 중요했을정도였다.
6화 독점게임이 개인전을 표방하고 있지만 절도사건으로 게임이 허무하게 끝났고
7화 신의판결은 개인전, 8화 마이너스경매는 임요환의 깽판으로 게임다운 게임도 아니었다.
그리고 9화부터는 게스트들이 출연해 개인전이지만 개인전같지 않은 게임들이 지속되었다.
시즌3는
지금까지 개인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6화 폭풍의 증권시장 정도가 개인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었고
7화 별자리게임은 연합을 위한 게임. 8화 투자와 기부도 연합이 필수적인 게임이었고
마찬가지로 9화부터는 게스트들의 출연이 지속
이제 4명밖에 안남았는데
드디어 10화정도에서야 개인전이 나오네요.
연합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연합속에서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나와야하는데
시즌이 갈수록 그런 게임 자체가 사라지는듯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