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걱정해주고 속상한일있으면 같이 속상해주고
카톡이나 문자오면 답장바로바로해주고 한결같이 애정표현해주고

지금 이게 내가하는짓인데
자꾸 내가 부담주는건 아닌지 잘 사귀고 있음에도
 나한테 미안해서 떠나지 못하는건지 괜한생각 들고

여친이 정말 예뻐서 나는 너무 작아보여서 요즘 이런 고민이 너무 심합니다..
헤어지면 어떻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