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사실은 어린이 성추행범임.
영화 초반에 케일리의 싸이코아빠가 카메라 샀다고 하면서 영화 찍어준다고 지하실에 애들 데려감.
그리고 주인공이 기억을 잃는데...
조금 있다가 케일리랑 주인공이랑 옷 다 벗고 있음.
그리고 정신이 돌아와서
주인공이 자꾸 어리둥절해 하면서 귀찮게 말 하니까
케일리아빠가
"엄마한테 니가 한 짓 다 말해버린다"
라고 말함.
즉,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주인공은 케일리성추행 (성폭행일지도?)을 했다는 거임.
어렸을 적 기억을 잃은 상태는 커서 그때로 돌아가 행동을 한 것임.
지하실 기억 외에 다른 기억들은 전부 초기기억(어른이 되어 최초로 그 기억으로 돌아갔을 때 알아낸 당시 상황)이 알려져 있음.
하지만 지하실 기억에서는 초기기억, 즉 주인공이 케일리를 성추행or성폭행한 기억은 나오지 않음. 그냥 그 과거를 수정한 기억부터만 나옴.
나오지는 않았다고 해도 어른주인공이 지하실기억으로 돌아갔을 때 케일리를 성추행or성폭행한 적은 있음.
영화에 나온 주인공의 멀쩡한(멀쩡한가?) 성격과는 다르게 로리성추행범의 인성을 가지고 있는 놈임.
결론:
주인공 정신분열, 로리성추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