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쫙 미는데 별 느낌도 없... 머릴 소중하게 대하지 않아서(?)그른가 ㅋㅋㅋㅋ..
결국 통랭 4자리대 돌입은.. 안될것 같기도..(어제 져서 10000위 턱걸이로 내려왔어 ㅠㅠ)
오늘 한판해서 공식 이기긴했는데.. 글쎄..이게;..
암튼,
저랑 같이 게임 해주셨던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휴가때 있어주시는게 하나의 대답이라고 생각되요.
이제 전 '이터널 선샤인' 이라는 영화 감상하고
자러 가볼게여 ㅋ 내일 아침 차로 급히 의정부까지..ㅠㅠ(호옹이)
모두 제가 먹는 유니크 만큼 많이많이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