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선 좀더 느낀게 많았는데 만화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꿈게 생겼을때부터 언젠간 썰을 풀겠다고 생각하다가 새벽에 잠이 오지않는 틈을타 드디어 풀어봅니당
좀더 꿈을 풀어보자면
시설 안에는 번화가? 같은 느낌으로 정비가 굉장히 잘되어있는데
건물들은 학교나 연구시설 같은 곳이 많았어요
아마 사람들도 나름 대비를 하다가 자연의 섭리앞에서 운명을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클립스튜디오 최고.... 우주 처음 그려봤는데 만족스럽네여..!
요상한 꿈 많이 꿔뒀으니 앞으로 천천히 이렇게 썰만화 그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