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4 키로 자출 전용 자전거를 새로 구매하려고 하고 있지요.
주행도로도 애매하고, 거리도 애매하고, 여러모로 애매해서
성능하고는 관계없는 자장구를 골라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숨미당.
속도. 그딴거 필요 없고.
울퉁불퉁 보도블럭이 내 팔과 허리를 두드려도 그떡 없으려면
역시 쇼크 흡수가 잘되야 되지 않겠는가. 뭐 그리 생각 해보니
역시 MTB.
근데 아무리 둘러봐도 오 이거다 싶은게 없는 검다.
앞서스 뒷서스 유압 브레이크.. 뭐이리 신경 쓸게 많고.
그러다가. 로드는 절대 아닌데 하다가. 그냥 함 로드 종류를 봤는데.
이쁘네요.
음.. 역시
자장구는 예뻐야 됩니다.
지금 타는 미니벨로도 앱쇼버 따위는 없으니까.
이쁜게 짱이네요.
종류 구분말고 다 봐야겠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