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득을 해도 말을 안 듣네요ㅠ 지금은 그냥 투표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냥 계속 투표하지 말라고 할까요? 엄마도 마찬가지네요. 여자가 대통령 한번 해봐야한다고 그러는데 박그네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 말도 못한다고 말해도 개소리만 하네요.
그래서 형이랑 술 먹는데 짠도 안 한다고 각자 마시자고 하고 있네요
아... 우리형 고민이다. 누가 좀 데려가서 교육 좀 시켜주세요 오유인들이라면 형부? 형수?? 원하시는대로 불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