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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문제들[중뷁99.999999%]
게시물ID : humorstory_48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n
추천 : 3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30 17:50:45
.이상하다.어제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2.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당신이에요?"라고 묻더라.몰라서 문ㄷ는걸까? 아님 딴놈이 있는걸가? 

3.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태로 회복시켜 놓고 나가라니 금낳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4.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를 많이 먹어도 헤엄을 못치는 걸까? 

5.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가스 먹다가. 콧잔등이가려워서 스푼으로 콧잔등을 긁었다 그랬더니 그것을 본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고 나무랐다 젠장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란 말인가? 

6.물고기의 아이큐가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잡앗다 놓쳤다 하는 낚시꾼들은 도대체 아이큐가 얼마일까? 

7.우리 마누라느 온갖 정성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선글라스느 왜 끼는 걸까? 

8.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같은 서림ㄴ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9.공중변소 에는 온통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10.짐승만도 못한놈과 짐승보다 더한놈 도대체 어느놈이 더 나쁜 놈일까? 

11. 대문앞에다 크게 개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진다는 고약한 마음 일까? 

13.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 하겠죠? 

14.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밤이 되면 잠을잘까 죽을까? 

15.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놈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거지? 

16. '나원참'이맞는 말일까'원참나'가맞는 말일까? 어휴 나는 학교도 다녀놓고 이정도도 모르고 있으니'참나원!' 

17.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18.여자친구 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19.머리가 파뿌리 될때가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도대체 대머리인 나이게 뭘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걸까? 

20.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은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거리며 애쓰고 있는걸까? 

21.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뜻일까? 

22.대중 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라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22.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가르치겟다는 속셈일까? 

23.이렇게 여러 가지를 물어 보면 다른사람들이 욕을할까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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