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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1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덕★
추천 : 0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1/21 17:29:10
일하기 있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왔습닏
URG회사의 무슨 팔라마 화장품 이라는데 =_
의자 끌고 오셔서 막 설명시작하셔뜸. 막 박해미도 쓰는 거라 하시고..-_
좋아보이긴 했으나 =_ 지금 쓰는 것도 있고 처음 들어본거라 믿음이 안가서
안쓴다구 했는데도 안가심. ㅋㅋㅋㅋㅋ
40분간 계속 얘기 들었는데 ㅜ
울 부장님이 못보시겠던지 -_; 막 그분한테 가라고 하셨죠.
우.. 안사면 나는 피부에 최소한의 돈도 안쓰는 그런 사람이 되는것처럼 말을 해뜸.
조금 혹해서 그분 가고 난 뒤에 막 검색해 보니까 별로 인기도 없고
효과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_막 카드값에 허덕이고 있다느니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샀으면 클날뻔했어여...
ㅠㅠㅠㅠㅠ
말 되게 잘했는데.. 역시 말한마디에 믿으면 안되는구나 깨달아뜸.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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