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나 마마마나..... 끝난 지 벌써 2년 가까이......
페이트 제로도 1년 됐나.......
시간은 참 빨르어~~~
스쿨럼블하고 하루히의 우울 찾아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