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걷다가 우연히.. 앞에 나무를 보았는데,,
베어질까.. 베고 싶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흠칫 했네요..
하아.. 좋은 증상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ㅜㅜ
암튼 뭔가에 빠져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수고하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