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역할을 분담해줄 멤버라고 생각하니

정말 장동민 밖에 없군요

다만 노홍철은 다큐도 찍을 줄 알죠

장동민이 진지한 모습은 상상이 잘 안가구요

한가지 아쉬운거면 애초에 장동민처럼 할수있는 김제동이나 유세윤, 그외 코엠씨 재목들로 후보를 뽑아놓지 애먼 강균성 홍진경을 왜뽑았을까요...

모든 여건과 상황, 능력을 놓고 봤을때 결론적으로 장동민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여지네요.

개인적으로 유병재는 뭔가 연기자 멤버보다는 스텝으로 예전 최코디나 정실장처럼 구박받는 캐릭터로 등장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인듯 싶고...
스케쥴과 소속사 문제만 아니면 최시원이 세븐맨으로 합류햇으면 좋겠다 할정도로 최시원의 의외의 모습도 보이고...

나머지분들은 그냥 뭐...쏘쏘

확실히 독고다이 행동대장 박명수나 꽁트/상황극등에 특화되서 이젠 배우라고 불러야할 정도인 정준하는 그녀석의 역할을 받기엔 무리가 있고, 애초에 하하는 그런 포지션도 아닐뿐더러 능력미달...그나마 가능한게 정형돈인데 무도내의 포지션이 그걸 허락치 않고..

강균성은 그저 돌아이 이미지만 덮어 씌어논거라 무리, 홍진경은 리얼버라이어티보다는 차라리 코빅에 어울리는 캐릭터. 광희는...글쎄요 어느정도 리얼 버라이어티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무도에서 원하는 이미지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녀석의 대타가 아니라해도 말이죠.

가장 중요한게 무도내에서의 분량은 누가 떠먹여주는게 아니라 멤버들과의 호흡속에 자신이 적절한 포지션을 찾아먹어야하는 시스템인데 강균성 홍진경은 단독으로 분량챙겨먹을 깜냥은 안되보이고-대신 누군가가 판을 차려주면 분량을 뽑을 스타일-광희는....뭐 이미지가 그래서 그런가 호흡없이 타 멤버와 분량싸움할것 같은 느낌이라..
가능한건 아무리봐도 장동민..

성질 부리면서 막무내가로 안했으면 좋겠어요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장동민
병재야 힘내 ㅜㅜ

수긍됀다..역활 감당..너무 신경쓰인다ㅜㅠ

장동민의 그런 성격이 무도에서 더 재밋게 느껴짐
박명수랑 겹치지않냐고 하지만.... 박명수가 끙 할정도면 장동민 대체 ㅋㅋㅋ

명분상 동의하는 부분도 있으나
흐름상 강균성 아니면 광희로 갈듯한 움직임

팀장급....경력직...
뭐 다 원하는 멤버는 다르겠지만
무도가 뻔한결과를 위해서 식스맨프로젝트를한다고 생각하진않음

기막힌외출이나, 시간탐험대 출연한걸 보면

진짜 몸사리지 않고 뛰어줄 것 같아요.  다른 후보들에 비하면요.

11 저도 첨에는 장동민이라는 사람이 호감조차 없었고 굳이 따지자면 비호감에 가까운 그냥 무관심한 사람이였는데 (특히나 옹달샘에서 제일 재미 없다고 생각했음) 참 놀랬던건 지니어스를 보고 나서 사람이 완전 180도 달라보이더라고요...

원래 이런 사람인데 다른 방송이 이 사람의 진짜 모습을 가리웠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지레짐작인데 오유에서도 몇번 올라왔던 장동민이 유재석한테 하소연했던 일화가 몇년 전인걸로 아는데 그 이후로 사람이 좀 많이 달라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느님도 처음엔 장려상 받고 귀파던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장동민이 지금까지 했던 일이 물론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점점 잘해낼거라는 기대는 되는게 사실이네요.

11 그 이후로 바뀐게 아니라... 그 후로 사람들이 보는 시각이 바뀐게 아닐지... ? 원래 정많고 착한사람입니다. 방송때문에 그런모습보여주기 힘들어서그렇지

검증된 경력직 채용!

어쩐지 식스맨 뽑으러 다닐 때 하하가 분량 뽑아내려 무지 애쓰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장동민이 들어와야 나머지 멤버들도 좀 긴장하고 달라질 것 같음.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뜬금포긴하지만... 장동민이 아이디어 낸거 정말보고싶음

역시... 박명수의 "장동민만 아니면 돼"는 깨알 같은 스포일러???

뜬금없지만 제목 `장동민이 식스팩이 되어야하는 이유`로 읽음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은 정치적으로는 크게 어느 쪽이다 티낼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쪽도 저쪽도 다 주변에서 하니까 따라간 것 같고
사실 정치성향이 문제라면 하하같은 멤버가 오히려 더 문제죠. 대놓고 보수 쪽이니까..
뽑는 과정부터 봤을때 개인적으로는 장동민 개그 스타일이나 아이템 선정(폭력적인)같은 부분은 좀 아쉽지만
판을 읽고 자기 분량도 뽑고 진행도 되고 이런 면에서는 능력은 충분하다고 느꼈고 주변에서 보기에도 비슷하니까
자체투표에서도 공동이지만 1위하지 않았나 생각 드네요.

빠가 까를 만든다고 앵간히 좀 하면 좋겠다.

장동민이 낫다고 판단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김태호 피디를 믿는게 중요하죠 감나라 배추나라 하는 팬들에게 애초에 휘둘릴 사람도 어니지만서도

되려 너무 뛰어나서 ..다른 멤버들이 쨉도 안될까봐 하는 걱정은 드네요;

창자로 젓갈을담아서 부모님께보내버린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런컨셉의 프로그램이라도 저는 이해가안되던데요.욕도 정도라는게 있지않나요. 그거보고 그냥 이사람은 글러먹었다싶음

정형돈 10년 전에도 상상플러스 엠씨로 괜찮았었는데..

지금 닥터의 승부에서도 괜찮고... 종편이긴 하지만..

유병재는 무한도전에 안맞는거 같고
정말 그 자리에 있는 애들중에서 뽑으라면 장동민 빼곤 떠오르는 인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독 장동민만 티다 보니 PD가 아예 대놓고 장동민 넣을려고 꾸민 셋트 같다는 느낌까지 지울수가 없어요

저번 첫회 부터 봤는데 정말 거기 모인 사람중에...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인물 정말 한명도 없다고 봤습니다
개중 쓸만한거 꼽으라면 장동민이다고 생각했구요

흠...도니가 그렇게 말아먹은 프로그램이
많았던가?
내 기억엔 메인급이 아니고 우루루 나오는
프로그램이 대부분 이었는데
또 어떤 프로그램선 다리 부러지도록 열심히도 했구

뒷 말 많이 나오는 사람은 명수옹인데
제작진들이 입을모아서 질타하고
또 명수옹은 공동엠씨나 아나운서
더구나 그 갓동엽 마저 잘못했다고 하던데..ㅋ

쎈타쌈바~ 뭔가 흐뭇하다

...오른팔이 잘려나가는느낌이라고하니까..오글

장동민 되야 한다는 확정적인 글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장동민 싫어짐. 원래도 비호감쪽이였지만... 그리고 안티는 김제동만큼 보유했을거 같은데?
사실 누가 되든 무도 재밌는 편은 보고 재미없을때는 안보고 그대로 일텐데 누가 되야 한다는 글좀 안올라왔으면.
누가 됐음 좋겠다고 말할 수 도 있는건데...  여튼 정형돈이 하려고만 해도 솔직히 그만큼 할거 같은데 2인자라고 하는 박명수가 있으니 걍 안나서는것 같은데.. 차라리 정형돈이 좀 치고 나오고 새 맴버는 아무나 되서 그냥 적은 비중부터 시작했음 좋겠음

이름만 비공감으로 바꾸고 10개 넘으면 베오베 못가는 시스템은 같은...

아마 무도 도 새롭게 바뀔듯.. 유재석도 1인자가 아니라 쭈구리도 되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화도내고 .... 긴장좀 풀었으면 ... 무도에 모두 올인 하지만 올인의 레벨이 리더가 좀 많이 힘듬

그냥 장동민이 제일 웃김

도니가 무도에서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프로도 마찬가지지만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는 유재석중심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음
유재석은 오랫동안 독점 메인MC를 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MC보는걸 두고 보질 못함(입이 근질거려서 ㅎㅎ)
그리고 도니가 MC로써 활약하는 프로는 대부분 2인MC 체제의 프로임
다시 말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있음
하지만 중구난방으로 튀는 5명멤버들을 제압해야 하는 무도에선 도니도 역부족임
거기다 독보적인 말빨과 센스를 가진 유재석이 버티고 있는데 무슨수로... ㅎㅎ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장동민이 되길 고대하고 있었는데 점점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 기대되네요

달리 말하면 기존 무도 멤버도 문제 있다는건데요.
그래서 분량이 안뽑힌다는 것인데

흠....알레스카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하하'의 존재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하하를 크게 평가합니다.
하하랑 노홍철 둘의 케미가 진짜 무도에서 큰 몫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케미. 그러니까 케미스트리, 서로의 화학작용을 중요시보는편인데

장동민이 이런역할에 적합할까요?
저는 정말 큰 의문입니다.

장동민이 유재석 외에 누구와 케미가 맞아보이세요?
장동민이 나이라도 박명수 만큼 많아서 윽박지르는게 어느정도 이해될거같나요?

심지어 유재석과도 케미가 썩 좋다고보기 힘든것같아요.
서로를 응원하고 좋아하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둘이 있으면 웃긴가요?

장동민이 정준하 박명수와 조합 좋을까요?
아니면 하하는요?
정현돈은요?

저는...이 케미적 측면에서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홍진경씨가 이런면은 유리해보여요.

훨씬 웃기고
함께 토크하는게 재미있습니다.

되려 저는 장동민씨가 개인적인 pr이나 자신을 어필하는데는 소질이 있고
형의 위치에서 판을 주도한다면 굉장히 잘할것이라고 보지만

본인이 막내와 같은 위치에서
많은 사람속에서 토크를 이끌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생각드네요.

과거 케이블 프로에서도 6명 이상에서 상황이나
이번 무도에서도 다수를 이끄는 상황에서 그다지 재미있던 사람은 아니었단 생각듭니다.

/eve

-유재석, KBS후배개그맨, (본문)
-정형돈, KBS후배개그맨, 개콘후배, (본문)
-하하, 동갑, 그녀석과 같은 친구컨셉으로 팀짜기 가능, (본문)
-박명수, 신욕쟁이 컨셉으로 캐릭터의 대결, 그녀석과의 젊은 악마 vs 늙은 악마 느낌이 날듯, (본문)
-정준하, (그녀석)처럼 추격전이나 심리전에서 밥그릇? 역할을 해줌

이렇지 않을까요?

결국 그녀석의 땜빵으로서 누가 출중하냐인건가? 그건좀...

하지만 장동민으로서 활약상은 기대됩니다.

한명보다 두명을 뽑아서 부담을 줄이는게 어떻냐는 의견이 솔깃했음다..
전현무가 독이 든 성배 라고 했는데 저는 그 뜻을
이 사안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는 만큼 엄청난 주목이 쏟아질테고 그에 따른 부담감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될거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받아들였슴다..

누가 되든 무한도전은 재밌긴 할텐데..

일단 장동민이 낫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더 큰듯하네요..
기본적으로 코빅에서 옹달샘이랑 했던 이상한분장의 소화도 가능하고
속사정살롱인가에서 말한 진중한 모습도 있고 개그맨이라 기본적인 콩트 소화능력에
유재석과의 호흡은 나는 남자다 에서 메인MC를 뒷받침하면서 적절할때 신경질 적으로 욱하는 모습으로 웃음코드를 만들기도 했죠..

무한도전의 초창기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길바닥 출신의 그녀석을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건 유재석의 잔소리와 김태호 PD의 능력이다라고 말할수 있을듯하네요..
그래서 장동민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은 충분히 자제 시킬수 있지 않을까..??하는생각이 드네요..

암튼 누구 되더라도 무한도전은 재밌다는거!!

경력직뽑는다는거네요 저도 장동민좋아해서^^ 광희 장동민아무나 되었음하네요

후보자간 투표라는 역대급 편법이 등장한 순간 10년 애정이 싸늘하게 식더군요.
고정팬이라면 그 방법은 강력한 경쟁자를 니들이 알아서 제거하라는 싸인이란 거 바로 눈치채죠.
장동민 판 깔아놨는데 갑툭튀 유병재가 나타나니까 초장에 탈락시키고 가자는 포석이 너무 뻔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이건 지난 10년 봐온 무도가 아녜요.
김태호피디 궁색한 변명처럼 식스맨 필요성과 식스맨 자격요건을 인터뷰로 얘기하고 다니고
유재석 힘들다 어쩐다 동정여론으로 장동민 당위성 역설하는데,
예능피디가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밖에서 말을 늘어놓으면서 설명하고 다니는 거 부터가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거죠.

우리가 알아왔던 무도는
힘들고 기운없으니 인성, 도덕성 상관없다,
무조건 쎄고 독한 놈으로 뽑아 자극적인 양념 팍팍 쳐서 살려내자,
이런 프로가 아닙니다.
초심을 명백하게 잃은 거고, 그럴바엔 차라리 기존멤버끼리 조용히 늙어가다 아름답게 퇴장하는 쪽이 낫겠네요.
장동민 들어오면 기존팬 일부는 떠나고 독하고 폭력적인 거 좋아하는 일부 젊은 층 유입되겠지만
장담컨대, 그런 극약처방은 결국 독으로 돌아옵니다.

옹꾸라요? 팟캐스트? 이거 지들끼리 욕하고 떠들고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아서 듣는거에요. 듣는사람 해달라는사람 있으니까 없는시간내서 하는겁니다. 한지 2년 됐나? 꽤 됐는데.. 그게 그리 깔일인가?

11111우와 무슨 개소린가요 유병재 까놓고 말해서 말 걸기 전에 말 한마디도 안하고 앉아 있는 애를 그럼 쓰란 말입니까.

때로는 소심해서 기가 죽지만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고
무도의 막힌 물꼬를 틀 아이디어를 가진 머리좋은 멤버...
무도가 초심을 잃지 않았다면 그런 신선한 피를 수혈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갔을 겁니다. 무도 멤버들 초장기 모습이 다 찌질했지만 잠재력이 있었고 그 결과 이마늠 성장했듯이...
여초에선 비호감을 넘어 극혐의견이 압도적이고, 무도고정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주부층은 자신뿐 아니라 어린자녀들 시청도 제한하겠다고 합니다.
무도제작진이 오만한 게 자신들이 어떤 선택을 해도 지지층은 따라와줄거다, 어차피 잘 포장해서 이미지 만들어 나가면 설득된다,
이런 자신감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럴 자신감이면 내정자 냄새 풍기면서 식스맨기획같은 극약처방을 말았어야죠.
무도 잘 몰랐던 사람들, 무도 안티였던 사람들일수록 장동민 지지하더군요.
그래요...
기존팬 빠지는 거 만큼 세로운 팬 유입되겠죠.
어쨌든 장동민 들어오는 순간 바이바이 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반짝하겠지만, 바로 내리막으로 갈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10년봐온 팬들의 직감도 무시하진 마세요.

무도가 내리막길에 노쇠하니까, 극약처방으로 악한 인성의 독한 놈 들여온다?
이게 바로 무도 기존팬들이 가장 실망하는 지점이고, 후보자간 투표로 진출자 뽑는다는 발상부터가,
가장 인기있는 후보 탈락시키자는 의도가 빤히 보이는지라 분개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팬들이 사랑했던 무도의 모습을 스스로 완전히 배반하고 있어요. 이 식스맨기획은...
전현무가 독이 든 성배라고 했죠?
그건 이중적인 의미로도 읽을 수 있는 말이에요.
잘못 들어온 새사람이 무도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거...
현체재로 가도 점점 하락세겠지만, 극약처방으로 즉시투입감, 자극제, 어쩌고 해서 들여온 비호감극치의 새멤버는
아예 무도에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거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갑니다.,

유병재는 재미있긴 하지만 무도랑은 좀 안맞는듯...
현 무도멤버들과의 조합이나 프로그램의 성격이 유병재와는 안맞는듯 합니다.
한번씩 게스트로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윗 분은 장동민이 비호감 극치라고 하시는데
장동민이 무슨 큰 사고 쳤나요?

와~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이렇게 사례와 함께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다니... 공감합니다^^

저는 장동민 들어오면 아마 안볼 것 같아요... 너무 과격하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빅에서도 그런점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

아라라라기/ 4대강홍보, 코디창자발언, 검색해보세요.
그동안 일관되게 여성, 약자에 대한 막말과 무례, 폭력적인 내용을 개그소재로 삼아서 나이들수록, 여성일수록 비호감도가 매우 높아요.
단순한 유머라니 컨셉이라느니 옹호하는 사람들까지 비슷한 부류로 보인다는 게 여초사이트의 대세의견이에요.

광희 장점은 군대라..

노홍철좀 그만 빨았으면 좋겠다 -_-
어차피.음주운전하고 하차한놈을 뭐그리 신격화하는지

알아서 잘 하겄지

11 일단은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잘알겠는데ㅠㅠ..

하하가 천식으로 공익간걸 언급해주셨는데요, 저 아는 오빠분도 천식을 앓고 있지만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천식인데 담배도 피고 잘만 뛰어다니고 하는 부분을 언급하신게 아니라, 담배도 필 수 있고, 평범하게 뛸 수 있는
가벼운 정도로 천식을 앓고 있는거라면 현역으로 군대를 갔어야 한다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악질이라고 표현하신건 잘 모르겠습니다ㅠㅠ...하하는 정말로 천식을 앓고 있으니까요.

또, 정준하 탈세는 본인이 인정한다라고 했던 내용이니 그 부분으로 전혀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폭력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정확히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충분히 어떤 말씀 하실려고 하는지는 공감이 됩니다만 악질이라는 표현에 있어서 어디까지가 악질이고
어디까지는 악질이 아닌건지 잘 모르겠어서 댓글 남겨봅니다ㅠㅠㅠ사실상 남겨주신 댓글이 노홍철/장동민에 관련된
주 내용임을 알고 있지만 하하와 정준하를 비교 대상으로 남겨주신 부분은 누군가에게 오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남겨봅니다ㅠㅠ
긴 댓글 죄송합니다.